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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감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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📩2021년9월7일 화요일 공감 편지📩 💖人生(인생)이란~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갑니다 한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​그렇게 우리가 만나는 시간과 사람과 꿈은 흘러가 버리는 것이 분명하지요 그 사람은 없고 그 친구도 없고 그 꿈도 없습니다 그래서인가요 테레사 수녀는 인생을 이렇게 표현했지요 ​"인생이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이다." 알지 못하는 낯선 곳에서 그것도 아주 남루한 여인숙에서 하룻밤을 지내본 사람은 그 말의 뜻을 알 겁니다 ​생경하고, 낯설고, 춥고, 고독하고, 잠은 오지 않고, 바람소리 쌩쌩 들리는 낯선 여인숙의 하룻밤. 어쩌면 우리가 사는 건 그런 것인지도 모르지요 ​아주 짧고 낯설게 ..
📩2️⃣0️⃣2️⃣1️⃣년0️⃣9️⃣월0️⃣6️⃣일 월요일 공감 편지📩 🔹지족상락(知足常樂)🔹 "만족함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" 지족제일부(知足第一富) 만족을 아는 사람이 제일 큰 부자(富者)다.” 말로는 누구에게도 져 본 적이 없는 교만한 할머니가 있었습니다. 이를테면 말발이 아주 센 초로의 할머니였습니다. 그런데 그 집에 똑똑한 며느리가 들어가게 됩니다.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저 며느리는 이제 죽었다 라며 걱정했습니다. 그런데 어쩐 일인 시어머니가 조용했습니다. 그럴 분이 아닌데 이상했습니다. 그러나 이유가 있었습니다. 며느리가 들어올 때 시어머니는 벼르고 별렀습니다. 며느리를 처음에 꽉 잡아 놓지 않으면, 나중에 큰일 난다는 것이였습니다. 그래서 처음부터 시집살이를 시켰습니다. 생으로 트집을 잡고 일부러 모욕도 주었습니다. 그러나 며느리는 전혀 잡히지 않았습니다. 왜냐하..
📮2021년9월3일 금요일 공감 편지📮 ❤한걸음 한걸음 꾸준히❤ 여우가 도망을 갈 때는 너무 빨라서 그 누구도 잡지 못하지만, 결국 잡히는 까닭은 도망가다 자꾸만 뒤돌아보기 때문입니다. 짧은 소견을 가진 사람들이 여우같은 의심을 내서 빠른 길로 가려고 하지만, 서두르기 때문에 오히려 늦어질 수 있습니다. 남을 믿지 못하면 서두르게 되는 법입니다. 이것은 남보다 먼저 취하고자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. 천천히 가더라도 꾸준히 가는 사람이 경주에서 이긴다는 속담이 있듯이, 부질없는 소견을 버리고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하게 가야합니다. -지광- 안녕하세요~^^ 9월의 셋째날 입니다. 금요일 아침입니다 여기 찾아 주신 모든님 행복이 가득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9월 한달 내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
📮2021년9월2일 목요일 공감 편지📮 💐 사랑하기 좋은 9월에는 💐 9월입니다 산과 들이 넉넉한 9월입니다 내 마음도 따라 넉넉한 9월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할 9월! 알고 보면 9월도 나에게서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있게 9월도 아름답게 보내겠습니다. 풀잎 냄새가 연하고 나뭇잎 냄새가 부드러운 걸 보니 9월도 여유 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9월은 넉넉한 10월에는 못 미치고 열정 넘치는 8월만은 못할 수 있지만 9월도 나에게 소중한 달입니다 소중한 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보내겠습니다. 9월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가정을 사랑하고 모두를 사랑하는 9월! 9월은 사랑하기 딱 좋은 달입니다. 9월에도 행복한 마음이 먼저였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행복하고 모두가 행복한 달이 될 수 있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걷겠습니다. - 윤보영 - 안..
📤2021년9월1일 수요일 공감 편지📤 🍁몰래숨어든가을🍁 길가에 차례없이 어우러진 풀잎위에 몰래 앉은 새벽이슬 작은 방울속에 가을이 담겨왔습니다 . 새벽녁에야 겨우 잠들었던 끝날것 같지않던 그 무더위도 소리없이 떠나가고 창문을 닫게 하는 선선한 새벽바람이 가을을 실어 왔습니다. 가을 같은 것 다시는 없을줄 알았는데 밤낮도 모르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매미노래 여운속에 가을이 스며들었습니다. 상큼하게 높아진 파란하늘 뭉개구름에 가을이 실려 왔습니다. 열무김치에 된장찌개 비벼먹어도 그리운 사람이 함께 할 행복한 가을이면 좋겠습니다. -모셔온 글- 안녕하세요~^^ 9월의 첫 날입니다. 나를 사랑하고 가정을 사랑하고 모두를 사랑하는 9월! ​ 9월에도 행복한 마음이 먼저였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행복하고 모두가 행복한 달이 될 수 있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걷..
📮2021년8월30일 월요일 공감 편지📮 🌸 여지(餘地) 🌸 같은 말을 해도 남들이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의 "여지"가 있는 사람입니다. 여지란 ? 내 안의 빈자리로 상대가 편히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. 여지가 있는 사람은 평온합니다. 함께 있으면 왠지 내 마음도 편해집니다. 같은 이치로 내가 사람을 대함에 있어 부끄럼 없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상대가 나를 알아주지 않아 마음이 힘들 땐 아직 내 마음의 여지가 부족함은 없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. "내 마음의 여지"를 점검하여 보십시오. 타인이 내 마음에 편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나의 여지를 늘리는 데 힘쓰세요. 여지(餘地) 남을 ‘여’, 땅 ‘지’, 약간 남는 공간이란 뜻입니다. - 채근담 - 안녕하세요~^^ 8월의 끝자락 월요일 입니다.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..
📮2️⃣0️⃣2️⃣1️⃣년0️⃣8️⃣월2️⃣7️⃣일금요일 공감 편지📮 💦깨진 도자기💦 연세가 지긋한 노인이 값비싸 보이는 도자기를 들고 조심스럽게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.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도 그 도자기의 아름다움에 놀라 모두 감탄할 정도였습니다. 그런데 조심스럽게 길을 가던 노인이 그만 돌부리에 걸려 몸을 휘청거리다가 길바닥에 넘어지고 말았습니다. 그 바람에 들고 있던 귀한 도자기가 땅에 떨어져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. 이를 본 사람들은 노인을 바라보았습니다. 그러나 노인은 담담한 표정으로 툭툭 털며 일어나 깨진 도자기 조각들을 조심히 치우더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길을 갔습니다. 이 모습을 본 한 젊은이가 노인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. “어르신, 제가 보기에 상당히 값나가는 도자기인 것 같은데 그 귀한 것을 깨트리고도 어찌 담담할 수 있습니까?” 그러자 노인은..
📩2021년8월26일 목요일 공감 편지📩 ☔*인생 태풍*🌂 \\ㆀ\\ㆀ\ \ㆀ\\ㆀ\\ \\ㆀ\\ㆀ\ 살다보면 뜻하지 않는 태풍을 만나 헤매는 날이 있습니다 길을 잃고 만신창이가 되고 살려고 몸부림칠 때가 있습니다 온몸에 상처가 나 절망하는 순간에도 높은 파도를 이겨야 하고 거친 바람을 이겨야 하고 언젠가는 끝이 올거라는 희망 언제 그랬냐 하고 순풍이 올 거라는 긍정 그렇게 인생의 태풍을 이겨냅니다 365日 태풍은 없습니다 강력한 태풍에 맞서고 있으면 이 밤이 지나면 잔잔해진다고 믿고 힘내길 바랍니다 - 해밀 조미하 - 안녕하세요~^^ 벌써 8月도 일주일을 남기고 있습니다. 세월 참 빠르죠? 세월이든 사람이든 떠나 보낸다는게 늘 아쉽습니다. 많이 사랑하고 화이팅입니다!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♡♡♡